디지털이 만든 또 하나의 격차…농촌은 점점 소외된다
2026.06.29
AI와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에 충북 영동·옥천·보은 등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급격한 디지털 전환이 맞물리며 병원 예약, 모바일 뱅킹, 키오스크 이용 등에서 심각한 "사용의 격차(70대 이상 디지털 역량 29.4% 불과)"에 따른 장벽과 사회적 소외를 겪고 있으며, 기존 지자체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북일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속에서도 태블릿 보급, IT 헬프데스크, 전자지역화폐, 세대 교류공간을 통해 "함께 배우는 디지털 공동체"를 구축한 일본 미야자키현 츠노초의 성공적인 농촌형 디지털 전환 모델을 통해 소멸 위기 농촌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